오늘의 리뷰는 애니멀스트로, 그중에서도 문애옹&윤삐요.
 
늦덕이라 로로하 인형은 이미 구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
팬질을 시작한 작년 봄에 마침 이 공구가 진행 중이라
처음으로 비공굿을 구매했다. (놓치면 돌아오지 않기에)
 

 
봄에 주문해서 가을에 배송된 내 솜뭉치들.
 

 
문애옹
 

 
윤삐요
 

 
흰자와 노른자처럼 잘 어울림(?)
 

 
딴! 콩! 쨈!
 


나란히 두니 뿌-듯
일부러 노란 병아리와 흰 고양이 탑로더도 구해서
떼샷을 찍으려고 몇 개월이나 손꼽아 기다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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